고대 백제인 형제 히노쿠마가 설립했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.
이 형제는 지금의 아사쿠사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살았는데 어느 날 그물에 5cm 정도의 관음상이 그물에 걸려서 올라왔다고 합니다.
이 관음상을 봉안하기 위해 불당을 만들고 예불을 드렸가고 하는데요. 하지만 이 관음상은 철처하게 공개가 금지되어 비불로 전해 진다고 합니다.
사진은 100개의 관음상이 보관되어 있다는 5층탑의 전경입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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