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플, 맥미니 2011 지원 종료 공식화, 신제품 출시는 미정

by 엉뚱도마뱀 posted Dec 08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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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공개된 맥 미니의 모든 모델에 대한 기술 지원이 공식적으로 종료된다. 맥루머스는 애플 공인 서비스 제공 업체에 배포된 내부 문건을 인용해 지난 11월 30일 기준으로 5년 이상 경과된 맥 미니의 수리 내지 서비스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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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 미니는 애플에서 판매하는 초소형 규격의 데스크톱 컴퓨터이다. 현재 판매되는 매킨토시 컴퓨터의 세 기종중 맥 프로와 아이맥 라인의 아래에 위치한 보급형 데스크톱 기종이다. 또한 내장 부품들이 기본적으로 랩탑의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. 맥 미니는 과거에 디자인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상업적으로는 실패했던 G4 Cube의 디자인을 물려받은 제품이다. 맥 미니는 초창기부터 디스플레이와 키보드, 마우스를 갖추지 않고 출시되었다. 

 

4일(현지시간) 업데이트된 애플 공식 사이트 '구형 및 단종 제품' 페이지에도 맥 미니(Mid 2011)가 추가됐다. 애플은 단종 제품의 경우 최대 5년 동안 수리 및 서비스 지원을 한다. 2011년형 맥 미니는 2012년 말 단종됐다. 단, 캘리포니아와 터키 거주 고객은 공식 지원 종료 후에도 법적으로 2년간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.

 

2011년형 맥 미니는 CD/DVD 드라이브 대신 썬더볼트가 탐재된 최초의 모델이며 지난 2014년 이후 1100여일 동안 하드웨어 업데이트가 멈췄다. 맥 미니는 현재 애플의 가장 저렴한 맥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.  맥 미니 신제품 관련 소식을 묻는 일반 사용자의 메일 문의에 팀 쿡 애플 CEO는 단지 "애플 제품군의 중요한 위치"를 차지하고 있다고만 답변한 바 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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