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는 장마가 유난히도 길고 비도 많이 오네요.
장마철에 강릉의 부연동 마을에 다녀왔습니다.
밤에는 구름사이로 오랫만에 북두칠성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....
한국의 마지막 오지라고 하는 무공해 천연 부연동 마을, 친절하시고 순수한 분들을 뵈어서 즐거웠습니다.
계곡에 들어갔더니 발이 너무시려서 5분이상 있지 못하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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