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아

by digipine posted Nov 04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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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돌리에레(곤돌라의 사공)와 함께 곤돌라를 타고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수로를 유람하는 기분을 라스베가스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. 바로 베네티안 호텔이 그곳인데 쇼핑과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쇼핑몰을 가로질러 카날 데 그란데(대운하) 재현되어 있고 그 위로 곤돌리에레가 멋들어진 목소리로 부르는 이태리 가곡이 더해져서 마치  베네치아에 온 기분이 들 정도 입니다.

* 참고로 곤돌라는 흔들거리다라는 뜻이랍니다. 이태리 베네치아의 1000년 전통의 방식대로 제작하는데 가격은 3천만원 정도로 한쪽으로만 노를 젓기때문에 좌우 비대칭인 것이 특징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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