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지마할 - 죽은 아내를 위한 무덤

by digipine posted Nov 04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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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굴 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(Shah Jahan, 재위 1592~1666)이 끔찍이 사랑했던 왕비 뭄타즈 마할(Mumtax Mahal)을 추모하여 만든 것이라고합니다.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며 22년 동안이나 그 무덤을 지었다는 한 남자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깃들었기 때문일까요? 너무나 아름다은 무덤 궁전이었습니다. 똑딱이라서 제대로 찍지 못해 아쉽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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